골동품나라-골동품 약초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옛날 놋쇠 먹통 붓통 방짜 유기 선비 먹통 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선비 먹통 입니다 옛날 선비들이 붓글씨 쓸 때 사용하던 세필 붓이 먹물 통입니다 이 먹통에는 귀면과 왕장인지 왕비인지 모를 글자가 한문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ᆞ 상당히 신분이 높았던 사람이 소유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잘 만들어진 귀한 문양의 명품 놋쇠먹통 놋붓통입니다 상태 양호하고 매우 좋습니다 택비포함 이십만원

옛날 나무두꺼비 초대형 목두꺼비 옛날 몇 십년 전에 만들어진 아주 커다란 나무 두꺼비 입니다 이렇게 커다란 두꺼비는 잘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오래된 통나무를 잘라서 그대로 속을 파서 초대형 두꺼비를 만들었습니다 커다란 복을 받기 위해서 이런 커다란 떡 두꺼비를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기 위해서 맞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으로 놓아두면 멋진 분위기가 연출 될 것 같습니다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택비포함 구만원

불화 그림 연화보살 불화 그림입니다 몇 십 년 전에 그려진 그림으로 보입니다 그림 솜씨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섬세하게 잘 그렸습니다 보살의 목주름 분홍빛 연꽃 연립 여러 가지 장신구들 노리개 분홍빛 연꽃 위에 올라앉은 모습이 예쁩니다 상당한 실력 있는 화 공이 그림을 그린 것 같습니다ᆞ 사용하지 않고 잘 보관해두었던 것 같습니다 상태가 깨끗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장식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택비포함 오만원

옛날나무함지 옛날 이남박 희귀이남박 옛날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나무함지 이남박함지 입니다ㆍㆍ 아주 오랜 세월 사용한 탓에 전통의 멋 옛멋이 깊게 스며 있습니다ㆍ 이남박으로도 쌀을 씻는 갈갈이 부분이 두껍게 일일이 속을 파서 만들었습니다 여기를 만드는 게 워낙 어렵고 힘든 일이라 이남 박은 다른 함지에 비에 가치가 높습니다 홈크기가 약간씩 다르게 하여 다양한 이물질이 걸러지게 만들었습니다 ᆞ 쉽게 볼 수 없는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명품이라고 할것입니다 조선시대까지 내다볼 수 있는 오래된 것입니다 세월 감 자연틈새 조금 있습니다만 세월대비 전체적으로 이 정도면 양하다고 할 것입니다ᆞ 엔틱 빈티지 소품 장식용으로 매우 좋을것입니다 택비포함 팔만원 # 나무함지 #옛날함지 #함지 #

옛날 놋쇠 방짜 마상배 술잔 옛날 오래전에 말을 타고 다니면서 술을 마시던 마상배 놋쇠 술잔입니다 아주 작고 예쁘게 잘 만들어진 놋쇠 방짜 마상배 술잔으로 보입니다ㆍ 조선시대 전통 양인각 문양과 귀면문양 세월의 땟물이 오랜 세월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마상배 잔 중에서 이렇게 작고 귀엽게 잘 만들어진 것은 처음 봅니다 옛날 놋쇠나 동으로 만들어진 기물들은 연대 감정이 어렵지만 녹소와 땟물이 어느 정도 세월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자꾸 귀엽고 세밀하게 수작업으로 만든 것은 우리 조상들만의 손재주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시대 구한말 정도 술잔으로 사용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두들기고 깎고 다듬은 흔적이 고스란히 잘 남아 있습니다 멋진 예술 작품 ..

옛날 삼베북 명주북 명주실감기 삼베칼 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명주분 명주실감기 삼베칼 실감기 입니다ᆞ 명주실을 감는 것은 나무를 깎아서 실패 처럼 만들어 실 잘 감기도록 명품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모양과 형태가 다른 여러 가지입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삼베 명주 관련 자료로 좋을 거 같습니다 총 열세개 택비포함 십일만원

옛날 한문 글씨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글을 굉장히 길게 썼습니다 일지라고 되어 있네요 그냥 엔틱 빈티지 소품 인테리어로 놓아두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택비포함 이만오천원

옛날 청동거울 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청동거울로 보입니다ᆞ 다복과 다산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와 개구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ᆞ 태극괘 오래된 고어 한문글자가 새겨져 있는것 같고 송학도가 조각된 듯 보입니다 아마도 쓰여진 글자는 불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구리는 조선시대에 왕의 상궁들이 사용하던 징표 입니다만 이 거울이 왕실용인지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만들어진 연대는 상당의 깊어 보이며 범상치가 않습니다ᆞ 세월감 느껴지는 청동거울 입니다 택비포함 십오만원

일제강점기 고문진보후집 사조 화친계 민력등등 1914년 출판된 고문진보후집과 일제강점기 초등교육책 사조 현대문학 화친거 내역서 지명요설 민력등 입니다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달력 그리고 1958년 천962년 발행된 사조 현대문학 화친계 내역서 땅의 명당을 설명한 지명유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총 열두권 택비포함 팔만원

옛날 방짜유기 놋재털이 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방짜 방짜유기 놋쇠 재털이 입니다 가운데는 다산과 수복문이 들어가 있으며 회사에서 창립 기념으로 준 것 같습니다 밑면에는 이리유기점이라고 옛날 한글로 쓰여져 있는 것을 보면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상태 좋고 엔틱 빈티지 소품 수집품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택비포함 오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