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나라-골동품 약초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지승 소반 예쁜소반 합판 같은 나무에다가 종이를 붙여서 만든 지승 초반입니다 연화문 장미 문이 예쁘게 잘 그려져 있으며 어느 여인이 몇 날 며칠 정성을 다해 만든 소반 입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며 상태 최상입니다ㆍ 엔틱 빈티지 소품 실사용 다 좋을 거 같습니다 차 한잔 마시면 맛이 좋을 듯 합니다 택비포함 사만원

옛날 호신불 청동불상 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청동 불상으로 보입니다ㆍ 만들어진 연대가 상당히 깊어 보이고 범상치않아 보입니다만 옛날 동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감정 자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사실은 오래된 불상에서 보물급 기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얼굴표정까지 상세하게 잘 표현된 옛날 청동 호신불입니다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액운을 물리치고 심신을 가다듬던 것입니다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취미 수집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거 같습니다 택비포함 십오만원

유명화가 박미하일 판화 유명화가 박미하일 판화 입니다ㆍ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것입니다 ㆍ 박미하일그림은 판 화라고해도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으로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총 세 점입니다 ㆍ그림 한 점 당 칠만원 세점 전체일괄 택비포함 십이만원

옛날 나무 불감 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나무 불감입니다 화병 나비문 당초문이 조각으로 잘 새겨져 있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불감입니다 정성을 다해 만든 불감으로 보여지며 오래 전에 만들어졌어도 상태가 양호한 편입니다 ㆍ 옛날 오래된 불감은 희소성이 높고 가치가 높습니다 ㆍ 안에 있는 불상은 별도입니다ㆍ위에 올려져 있는 불상은 함께 드립니다 옛날 불감 택비포함 이십오만원

일제강점기 다완 도자기 전차 욱일기 옛날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다완 도자기입니다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증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일본 군 장교들이 사용하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일본군 전차와 전쟁 국기 욱일기가 그려져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수없이 많은 복자 도자기 그릇을 보았지만 전차와 욱일기가 그려진 것은 처음 봅니다 ㆍ 많은 이야기거리가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매우 희귀한 도자기 다완입니다 상태 완전하고 좋습니다 택비포함 오만원

옛날 나주 약소반 나주반 나주소반 옛날 나주 약소반입니다 주로 나주 지방에서 많이 만들어져서 나주 소반이라고 불립니다 옛날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약소 반입니다ㆍ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세월감 있고 조금씩 칠이 벗겨진 부분도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실 사용 좋습니다 택비포함 구만원

옛날 순은 칠보쌍방울 꼬질대 손수 쌈지 옛날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순은 칠보쌍방울 순은 꼬질대 손수 쌈지 입니다 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이상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쌈지에 쌍방울을 매달아 놓는 것은 귀한 쌈지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쌈지 연초를 넣어 두고 사용하던 것이며 꼬질 대는 곰방대가 막힐 때 뚫어 주는 역할을 하던 것입니다 칠보 순은 쌍방울 과 꼬질대는 부잣집 대가집에서나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며 부를 나타내기 위해 그 당시 가격이 엄청난 칠보 순은을 하였던 것입니다ㆍ 빨간 보석은 산호로 보여 집니다ㆍ 쉽게 볼 수 없는 매우 귀한 장신구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장품으로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택비포함 이십오만원

옛날 주칠 보석함 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주칠 보석함 입니다ㆍ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주칠이 예쁘고 전통미 전통 동장석이 오랜 세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옛스러운 보석함 입니다 상태 좋고 예쁩니다 택비포함 구만원

홍산문화 옥돌 인물도 홍산문화 옥돌의 한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파란 옥돌입니다 노래 깎아서 기이한 형태의 사람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ㆍ 이 옥들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습니다 ㆍ 엔틱 빈티지 소품으로 놓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태 좋습니다 택비포함 오만원

옛날 놋쇠 먹통 선비먹통 문방사우 옛날 일제 강점기 중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선비 먹통입니다 옛날 선비들의 가장 중요한 문방사우 중에 한 가지인 글씨를 쓰기 위해 가지고 다니던 먹통 붓통이며 놋쇠로 만들어진 이 안에 먹물과 작은 세필붓으로 도포자락안에 가지고 다니면서 글씨를 쓰던 것입니다 오랜 세월의 땟물이고스란히 묻어있는입니다ㆍ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앤틱 빈티지 소품으로 놓아두면 많은 재미난 이야기 거리들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택비포함 칠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