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토기를 만들어 사용하던 시절 토기 그릇을 받쳐 놓는 받침대 역할을 하던 것이 기대라는 것입니다. 주로 실생활에 사용하기보다는 제사를 지낼 때 많이 사용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귀한 것이 기대라는 토기 입니다만 이것은 옛날 삼국시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몇 십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장식용으로 놓아두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응용해서 활용해도 좋습니다. 배송비포함 사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