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이상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명품 비첩 빗점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동안 사용한 것으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정성을 다해 나무를 깍아서 만든것입니다. 정갈하면서 단아하고 전통미가 있으며 단단해보이는 명품 빗점입니다. 만들어진 연대도 매우 깊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미세한 눈에 잘보이지않는 갈라짐이 있습니다만. 세월 대비 전체적으로 상태 매우 양호하고 좋다고 할 수있습니다. 옛날 양반집 반가에서 사용하던것으로 한 점 놓아두면 멋진 분위기가 연출될듯합니다. 조선시대의 추억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될 수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배송비 포함 이십삼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