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사람을 죽인다[의사 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레이스트랜드 의학박사
약이 사람을 죽인다[의사 약사 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
*약의 비밀을 밝히다*
저자의 글 | 약의 살인, 막을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역자의 글 | 약,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1부. 당신이 먹는 약, 이렇게 만들어진다
01_ 약이 지금 당신을 노린다!
심장 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먹은 호르몬제가 심장 마비를 유발하다
미국 내 세 번째 사망 원인, 약물 부작용
의사라도 모든 약물 부작용을 알 수는 없다
예방할 수 있는 비극, 약물 부작용
FDA를 통과한 약, 과연 안전할까?
의사와 약은 당신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다
02_ 100% 안전한 약은 절대 없다
안전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100명이 목숨을 잃고 나서야 생긴 FDA
입덧 방지약이 장애아를 만들다
신약은 이렇게 개발된다
이 약, 정말 효과가 있을까? 통제 임상시험
약의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 신약 사용 승인 평가
03_ 당신은 FDA를 믿는가?
에이즈 약의 더딘 승인이 불러온 비극
제약 회사와 FDA, 의회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다
제약 회사가 놓은 독 안의 쥐가 된 FDA
80%의 신약이 승인된 까닭은?
제약회사에 날개를 달아준 FDAMA
FDA, 약을 승인하는 방법을 연구하다
04_ 약을 먹고 있는 당신이 최고의 실험용 쥐다!
긴급 승인 과정이 위험한 이유
신약 부작용, 당신이 마지막 임상실험 대상이다
TV 속 약 광고는 왜 그리도 많을까?
이름뿐인 약품 안전성 모니터링
약을 승인한 사람이 부작용을 조사하는 FDA의 이상한 시스템
미국 의약품이 위험한 진짜 이유
2부. 약품의 승인부터 복용까지, 모든 시스템이 문제다
01_ 잘못된 약품 승인 시스템의 사생아, 레쥴린
레쥴린 스타 만들기 대작전
부작용 발견 보고서가 흔적 없이 사라진 까닭
무서운 괴물, 레쥴린의 문제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쥴린의 전성시대가 시작되다
당뇨병 치료제가 당뇨병을 예방한다?
레쥴린의 당뇨 예방, 혼수상태에 빠지다
라벨 하나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제약회사의 횡포
눈덩이처럼 커지는 레쥴린의 검은 폐해
브레이크 없는 열차, 과연 멈출 수 있을까?
레쥴린이 던져준 교훈
02_ 의사를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속 쓰림 약이 갓난아기의 구토증에 처방되다
라벨 이외의 용도로 쓰인 프로풀시드
FDA와 제약회사간의 잘못 미루기
마침내 프로풀시드가 시장에서 퇴출되다
결국 잘못은 둘 다에게 있었다
의사들은 약의 주의사항에 결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생명을 좌우한다
병원은 가장 둔감한 관찰자다
자발적 보고에 기대지 말라
03_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약의 숨은 위험들
승인돼서는 안 되었을 약, 베이콜
콜레스테롤 수치를 믿지 마라
생명을 구하는 약이 숨겨 놓은 위험성
의사는 알고 있지만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 것
약물 부작용의 증상이 아닌지 먼저 의심하라
신약이 안전하다고 카피 약까지 안전하지는 않다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처방약부터 끊어라
04_ 약과 약이 만나면 부작용은 상상 이상으로 커진다
두 배의 다이어트 효과가 불러온 무서운 결과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비현실적인 임상시험
약을 먹는 순간 우리 간에서 일어나는 일들
쿠마딘에 반응하는 약과 허브들
끔찍한 결과를 불러온 다른 사례들
05_ 의사들은 왜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가?
초 전문화 현상이 닥터쇼핑을 만들어내다
조각난 건강관리가 약물 부작용의 위험을 높인다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이 약물 역작용에 미치는 영향
쓸데없이 과다 사용되는 항생제의 진실
항생제 개발보다 앞서는 박테리아의 변종 생성
환자의 목소리가 처방전을 바꾼다
75%의 환자들은 왜 부적절하게 약을 복용했을까?
이 의사는 괜찮을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세대의 맹점
더 많은 약을 먹고 싶은가? 더 많은 의사를 만나라
06_ 아프면 약부터 챙기는 당신을 위한 조언
중복 복용의 보이지 않는 그늘
약물 부작용의 마지막 보호막, 약사
그런데 왜 약사들이 당신을 보호하지 못하는가?
단골 약국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의사소통 오류로 발생하는 문제들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약물 중복복용
약물 부작용,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3부. 누구도 당신의 건강을 책임지지 않는다
01_ 두통약 하나도 쉽게 먹지 말라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은 과연 안전할까?
약국에서 구입한 죽음의 다이어트 약
60년간 시장에 있던 약도 위험할 수 있다!
예일 연구 결과가 진실을 폭로하다
일반의약품이 많아질수록 자가 처방도 늘어난다
주의사항을 알지 못하는 약은 먹지도 말라
02_ 허브가 사람을 살린다
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천연 약
다른 듯 서로 비슷한 허브와 약물의 세계
허브라고 해서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허브가 가져올 수 있는 비극적인 결말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는 허브들
허브와 약물 간 상호작용, 누가 얘기해 줄 것인가?
03_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라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첫 번째 보호막, 의사
부작용을 최대한 막아주는 건강 지킴이, 약물 카드
적극적으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아라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부작용 걱정에서 벗어나라
더 많고 더 자세한 정보로 자신을 무장하라
약물로 인한 반응은 이렇게 나타난다
내 약에 대한 최고 결정권자는 나다
약을 지혜롭게 선택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04_ 당신이 알고 있었던, 그러나 모른 척 했던 건강의 비밀
병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먹는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처방전이다
균형 잡힌 식단은 최고의 약이다
약,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FDA 승인과 의사의 처방이 당신의 생명을 100%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믿고 있는 약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부작용에 관하여 설명한『약이 사람을 죽인다』. 이 책은 미국의 사망 원인 3위이자 영국에서도 한해 1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약물 부작용의 피해에 관하여 현직 의사인 저자가 솔직하게 털어 놓은 것이다.
제약회사와 FDA의 검은 제휴와 허술한 부작용 보고 사례, 약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에 관하여 다양한 실례를 통해 소개한다.
《약이 사람을 죽인다》에서는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제약회사의 다양한 행동과 횡포, 충분한 상담 없이 약을 복용하고 나서 생기는 부작용을 방지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 레이 스트랜드
- 저서 (총 2권)
- 지은이 레이 스트랜드는 의학박사로 콜로라도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머시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30여 년간 가정의학과 개업의로 활동했으며 최근 10년 동안 영양의학에 집중하며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영양제가 당신을 죽일수도 있다는 것을 의사도 모른다>를 집필한 바 있으며 <건강한 삶> <건강 수명을 늘리는 영양 의학 가이드>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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