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부작용 사망사례

간암환자 색전술 항암치료받고 8개월 만에 사망[항암치료부작용사망사례]

엔티크 2011. 11. 14. 10:35

간암환자 색전술 항암치료받고 8개월 만에 사망[항암치료부작용사망사례]

 

 

항암치료라면??|

 

뚜리 조회 240
|추천 0 | 2004.01.31. 22:30 

 

// 저희엄마는...
색전술을7개월사이에
무려4번을 받으셨어여..가천길병원에서요..
근데도..암덩이리가 자꾸 더 커쳐서..
결국 일산에 있는 암센타로 가보았습니다.
일산병원에서는
색전술하기엔..늦였고..
항암치료를 받자고 하네요..월요일날 입원하실건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라면...어떤것들이있는지..경험담있음...부탁드릴게요.
항암치료가 색전술보다 더 힘들겠죠? ㅜㅜ
후...

가르쳐주셔여..|

 

뚜리 조회 415 |추천 0 | 2004.04.06. 21:08 

//

저희엄만..색전술 4번 받으셨고..
그래도 진전이 없으셔셔 암센타에서
항암제를 드시고 계셔여.
근데 언제부턴가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눈도 노랗게 변하구여
황달에 복수까지 차는줄알고..
병원에 갔다니 황달이 안빠져셔 그렇다는 군요..
식사 잘하시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병원갔다온지 일주일 되어가는데
배가 더 나오고 있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 하나요..
본인도 힘들겠지만.. 이젠 저도 지쳐가네요 ㅜㅜ

 

보고시퍼 엄마..|

 

뚜리 조회 295 |추천 0 | 2004.05.24. 22:13 

 

// 사랑하는 나의 엄마가.
5월4일 운명하셨습니다.
아빠가 대신 해 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칭구들이 대신해 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 고모 삼촌이 대신해 줄수 있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엄마의 그리움조차
대신해 주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전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