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복자그릇 꽃접시 도자기 꽃접시 찻잔 골동품빈티지- 골동품 판매목록 일제시대 해방 전후로 만들어진 도자기 꽃접시 입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도자기 꽃접시로 일일이 붓으로 그림을 그린 오랜된 도자기 접시 입니다. 숙련된 도공이 화가 못지 않은 그림 솜씨로 그려낸 도자기로 해방전후로 마들어진 도자기 접시라고 볼수있습니다. 이 꽃 접시는 오늘날 찾잔 받침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아름다운 전통의 음신사진을 찍거나 할때 배경 사진으로 사용되기 좋습니다. 조선백자나 고려청자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와는 또 다른 멋이 느껴지는 오래된 도자기 접시입니다. 1번 포도문 도자기 접시입니다. 다산을 바라는 조상들의 염원을 포도그림으로 새겨 넣은것입니다. 포도는 다산을 상징하고 풍요를 나타냅니다. 만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