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말기암에는 효과가 없나요?..
말기암의 경우 항암치료는 암환자의 생명을 몇개월[의학적으로는 한 두달 정도]
더 연장 시킨다는 차원에서 하는것이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즉 암을 절대 고칠 수는 없고
생명연장 차원에서 처방을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항암제가 암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기암환자분들의 경우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의
보호자들은 환자가 말기암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심각한 스트레스가
발병하여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대부분 은폐하기 떄문입니다. [초기암이라 하여도 초기암을 고칠 수
있는 화학약은[항암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재발이나 전이 기간을
약간 늦춘다는 차원에서 처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화학약물
자체가 강한 발암제이기 때문에 암을 악화 시킨다는 의학자들의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많은 의사들과 의학자 들은 말기암환자들에게 그 진실을 은폐시켜서는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그 이유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을 수 있는 기간이 6개월 정도 남았다는 것을 모르는 채 병원치료만
받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갈 것을 원할 것인지 아니면 남은 인생을 정리하면서
가족들과 남은 시간이나마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정을 나누다가 세상을
떠날 것인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 다는 것입니다.
나같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을 상대방이 전혀 모른다고 하여 삶의 방식을
내 자신이라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방식대로 이끌고 간다는 것은
너무도 큰 잘못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기암환자가 자신의 남은 생존기간을 알게 되면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 된다고 여기고 있으나 그동안 수많은 말기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관찰결과 오히려 자신의 병세를 정확하게 알고 남은 생존기간을
알려준 경우 오히려 더 오래살아고 남은 삶의 질이 좋아 졌으며 가족들과의
유대감이나 정을 많이 나누다가 고통없이 삶을 마감하게 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중 한가지는 말기암 환자중에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이라고 하는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거의 모두
자연식과 유기농식 운동 자연대체요법등으로 암을 고쳤다] 말기암을
고친 이 사람들의 경우 모두 자신이 얼마 살수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처음에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살아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받고 엄청난 충격을 받게된다. 그런데 인간은 그런엄청난 충격마져
뛰어넘어 스스로의 감정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루 이틀 공포와
두려움에 놀라 걱정을 하고 눈물도 흘리지만,스스로가 두려워 하고 공포감에
빠져 있다고 하여 무엇하나 달라질 것은 없으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보다
해로움만 안겨준다는 판단이 서게 되고 올바른 가치 판단을 추구하게 된다.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자 노력할 것이고 가족들과
행복한 삶기 위하여 노력하게 되는 등 암환자의 노력과 열정이 분출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 보다는 행복한 감정이 발생 함으로써 건강회복에 도움이되고
암의 진행을 막게 되어 암환자들의 생존율 또한 높아 지는 것이다.
그러나 말기암이라는 것을 숨긴 채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되면 몸이 점차 나빠지게 되고 암환자는 자신이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암치료가 전효 효과를 나타내지 않으면서 오히려
암이 더욱 진행된다는 생각에 점차 두려움이 가중된다. 그러나 암환자는
자신이 얼마 살 수없다는 판정을 받은 시한부인생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다보니
몸이 점차 안좋아 진다는사실을 받아 들일 수가 없고 의사와 가족들을 하야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그리고 더욱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달라고 요구한다. 환자가 원하면
시늉을 내거나 치료를해주는 것이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이다. 그러나 치료를
하면 할 수록 부작용은 더욱더 발생하고 화학약물의 독성으로 온 몸이 다 오염되어
혈액순환이 되지 못하고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차단되어 세포들이 죽어 가게
되면서 심각한 통증이 유발된다..그리고 마약으로 고통을 없애보지만 하루종일
잠만 자게 되는 현실에 맞딱뜨린다. 결국 암환자는 나중에 치료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가족들로 부터 죽음직전에 알게 되고 심한 분노와
배신감을 경험하게 된다.
물론 끝끝내 죽을 때가지 자신이 시한부 인생이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채 병이
나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다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말기암이고 남은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된
말기암환자분들중에는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남은 인생 열심히 스스로 병을
고쳐나가면서 남은 시간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가다 삶을 마무리
하겠다고 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런 환자들의 경우 스스로 열심히 살고자 하
는 용기가 있고 남은 생을 최선을 다해 본다는 생각으로 자연식과 깨끗한 음식
건강에 좋은 대체요법이나 약초 운동등을 최선을 다해 하다보니 해독작용과
면역활성이 강화되어 더 이상 암이 자라지 않거나 자라더라도 아주 천천히
자라남으로써 암환자는 병원에서 말한 생존기간보다 훨씬 더 오래살게 된다.
말기암환자분들중에 자연치료를 선택한 환자들과 많이 상담을 해 보면서 느낀
사실은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치료를 택한 환자들 중에 병원에서 말한
생존기간보다 적게 살았다는 환자는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오히려 자연치료를
택한 환자분들의 경우 자연적으로 암덩어리가 사라진 경우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
항암제는 말기암에는 연명율이 너무 미미하여 외국의 병원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이다 시피 처방한다. 이것은
항암치료를 하면 무엇인가 의사나 병원에 이득이 돌아 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특정약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뒷돈이 의사들에게 주어 진다는
것은 의료계의 해묵은 관행이라고 까지 하는 의료관계자들이 있을 정도다
항암제 한가지만 으로도 제약회사는 한해 100억달러를 벌어들인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는 곳에는 검은 거래가 언제나 발생한다...
그런데 과연 항암제는 말기암에는 효과가 없지만 초기암에는 효과가 있을까?.
.말기암의 경우 암덩어리가 너무 커져서 암이 강한 탓에 끄덕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리 독한 항암제를 써도 암이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초기암에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주장한다... 암치료제는 없지만 암이 어느기간
까지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오늘날 암환자가 5년 동안만 암환자가 생존하게 되면 암을 완치 하였다고 한다.
5년동안 살아 남은 암환자들을 통계삼아 암완치율을 나타내는
통계표를 산출하는 것이다.
5년 동안 암이 발생하지 않으면 암을 고칠 수 있는 치료제라고 명명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게 할 수있는 항암제는 세계적으로
단 한개도 만들어 진 사례가 없다. 즉 5년동안만이라도 암을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암치료제는 있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으로는 암치료제는 없다 이 말은 곧 5년동안 만이라도 암이
재발하지 않게 해 줄 수 있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을
다시 뒤집어 보면 초기암환자들이던지 말기암환자들이던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받아도 5년이상 암이 재발되지 않는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만약 5년 이상 암을 재발 시키지 않는 약을 만들 수 있다면 그는 무조건 노벨상
감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까지 5년이상 암을 재발하지
않게 해주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법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중에 5년 이상 살아 있는 암환자들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어떻게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게 하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법이
없는데 5년 이상 암이 재발하지 않는 환자들이 이는 것일까?..
암환자의 상당수는 5년안에 암이 재발하고 어떤 이들은 5년이 되어도 암이
재발하지 않은 환자들도 있는 이유는 바로 암환자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암이
재발하지 않기도 하고 혹은 암이 재발하기도 한다. 똑같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재발가능성이 다른 이유는 어떤 암환자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약초르 먹고 자연식을 하고 여러가지 대체요법을 열심히 한다.
그런 반면에 병원치료외에 다른 일체의 운동이나 식이요법 대체요법 약초요법등등
몸속을 정화 시키는 활동을 하지 않고 암이 발생하기전과
다름없이 지내는 분들이 있다..
바로 이 점이 같은 같은 병명으로 같은 초기진단을 받고 병원치료를 받아도
치료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다, 물론 암환자의 남아 있는 면역력도
치료결과를 다르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결국 항암제는 말기암이나 초기암이나 모두에게 효과는 똑같으며 말기암에
효과가 없는 항암제가 초기암에 효과가 있을 리가 없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현대의학으로는 5년 이상 암을 재발시키지 않게 할 수 있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법은 없으며 항암제의 효과와는 상관없이 암환자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암환자의 생존율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일본에 있는 와타나베병원은 니시박사가 창안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등의
제독요법으로 말기암환자들을 80% 나 완치시키는 고스로 유명하다... 말기암의
경우 우리나라 의학으로는 완치시킬 수 있는 확율은 한자리 숫자조차도 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거짓된 정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와타나베병원이 말기암환자 80% 를 고친 다는 것은 진실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말기암의 경우 1년안에 거의 다 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말기암 환자들을 5년 이상 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 그 내막을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바로 와타나베병원은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른 병원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것뿐이다. 바로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이나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더욱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만난 많은 말기암 환자 분들중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병원치료를
포기한 말기암환자분들이 병원치료를 받은 환자분들보다 더 오래사는 이유가
병원치료를 하지 않았던 이유인 것처럼 와타나베병원에서는 일체의
화학약물치료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와타나베 병원의 환자들이 더 오래사는 이유는 환자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시간표대로 몸에 좋은 자연식과 자연약초 운동등을 하기 떄문인 것이다.. 얼마나
더 올바른 정보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느냐에 따라 오래 살 수있게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증거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언론에서 떠드는 거짓 홍보에 속에 [초기 암환자나
5년이상 암이 재발하지 않은 유명인을 이용한다] 암치료제가 있거나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암이 완치되는 것같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고 암을
치료하는 약이 아닌 일시적으로만 암세포가 줄어드는 것 같은 효과만 있는
잘못된 치료법을 암을 고쳐줄 수 있는 약으로 오인하여 부작용으로 사망까지
하는 치료를 무분별하게 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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