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는 병은 없다-암은 병이 아니다.-혈액정화작용-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암과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 부으면서
암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하였지만 몇십년이 지나도록 암치료제에 대한 조금의 진전도
없게 되자 1985년 미국국립암연구소 테비타 소장을 청문회로 불러들여 조사를 합니다..
도대체 그토록 많은 연구비를 쏟아 부었는데 지금까지 한일이 무엇이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대하여...미국국립암연구소 테비타 소장은 우리는 암과의 전쟁에서
실패 하였다.. " 항암제를 투여 하는 화학요법은 아무 효과가 없다" " 항암제를 투여 해도
암세포는 곧바로 반항암제유전자[ADG] 를 변화 시켜 항암제를 쓸모없게 만든다 이는
곤충이 농약에 내성이 생기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라면서 암치료제는 더 이상
진보한 것이 없음을 고백했다..
수많은 암환자들이 생겨난다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다. 그런데,,,, 나는 암의 존재를
부정하기시작하였다. 분명 눈에 보이고 실존하는 암세포이지만, 나는 암은 없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적 치료로는 절대 고칠수 없다는 말기암을 고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분명 존재한다..21년 동안 재배한 장생도라지를 복용케 하여
병원에서느 절대 고칠 수없다는 수많은 말기암환자들을 고친
이성호 장생도라지 원장님을 비롯하여
항암치료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말기암환자들만을
자연약초 추출액으로 많이 완치시킨 최원철 교수가 있다 .그는
원래 조그마한 한의원에서 일하는 한의사 였다.
옻나무를 이용한 약제로 암을 잘 고치기로 유명세를 떨치자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최교수를 초빙하고자 했다. 처음에는 반대 하였지만, 한의사로 지내게 되면 아무리
많은 암환자들을 고쳐보았자. 그것을 임상적으로 인정 받을 수가 없게되고,
그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없을 것이며, 첨단의료기기를 이용한
암치료제에 원리나 조사 연구를 할 수도 없다는 판단하에 승낙을 하고 가게된다.
그리고 옻나무를 추출 가공하여 천연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라는 정식으로
인가된 약을 만들어 내고 말기암 환자들을 고치게 된다. 만약 최운철 교수가 아직까지
조그마한 한의원에서 많은 암환자들을 고쳤어도 의사들과 암환자들은 저 한의사의 치료는
근거없고 객관적이지 않고 임상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비과학적 치료다 라고 비난 하였을
것이다..
정작 수많은 암환자들이 사용하는 화학항암제야 말로 생존율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임상실험 결과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면서 말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는 말기암을 고치는 것으로 유명한 분들이 있다..
인산김일훈 선생이나 장병두 할아버지 심천선생.... 많은 분들이 암을 고쳤다고 하였고..
또한 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며 치료거부를 당한 말기암 환자들이 산속으로
가서 암을 고쳤다는 증언을 하기도 한다..
이들이 어떻게 암을 고친 것인가?.. 그 공톰점을 발견 하였다... 모두가 자연적인 약초나
생활 음식 운동등으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진 것이다..
결국 몸만 깨끗하다면 암은 그냥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이 있다.. 중국서부의 티베트 러시아 게오르기아 아르메니아
아테지아 아져바쟈 에콰도르 안데스 지방의 비카봄카 폐루 티티카카 등에 사는 사람들은
평균수명이 120세라고 한다[1991년 노벨상 후보 닥터윌렉의 저서 "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하지 않는다" 참조] 이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이처럼 오래사는 이유는
깨끗한 환경과 충만하도록 넘치는 영양분[미네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서 내가 내리는 답은 단 한가지이다... 몸이 오염되면 우리몸속의 세포들은 살기위하여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몸이 깨끗해 지면 우리몸은 살기 위하여 정상세포가 다시
자리잡게 된다는 것이다..
암이 아니라도 사람은 몸이 오염되면 당뇨병이나 뇌질환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등으로
죽을 수 밖에 없다. 기계를 청소해 주지 않으면 작동을 멈추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체는 오염되면 작동을 멈출 수 밖에 없다..
몸속이 깨끗하면 암은 절대 발생하지 않거나 발생한 암이 있더라도 성장을 못하거나
전이를 하지 못하게 된다. 그 이유는 몸속이 깨끗하면 우리몸에 있는 암세포들만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킬러세포가 항상 공격할 태세를 하고 있고 실제로
암세포들을 계속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으로 생각하면 암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것이다..
암을 공격해서 죽일 수 있는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런 약이 언제 개발될지
기약이 없다면 눈에 보이는 암을 제거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외의 몸을
깨끗하게 만들지 못하는 치료법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세계최고의 암연구가라고[암치료제를 만들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의사가 아니다]
알려졌던 노벨상 수상자인 바르부르크 박사는 암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50년간의 연구에서 ..
암은 산소가 결핍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 바르부르크 박사는 수없이 많은
실험을 되풀이 하여 100% 정확한 과학적 결론이 되풀이 되서 나타날 때에만 그것을
과학적으로 인정하는 빈틈없이 정확한 과학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유명하다.
결국 암의 원인은 오염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세포들을 죽이게 만들고 죽은 세포가 효소화
되면서 다시 암세포가 발생하는것으로 결론지어 과학계에 발표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의학계는 이런 과학자들의 과학적 연구결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렌덜 피츠제럴드가
쓴 책 100년 동안의 거짓말]*시공사*라는 책을 읽어 보면 의학계가 얼마나 많은
부정과 잘못을 저지르는 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약회사가 필요한 것은 암의 원인과 밝혀내고 그 치료약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의
관심은 오로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한 많은 돈을 벌어 들일수 있는 약을 만들어 내는 것 뿐이다..
수많은 암연구가와 과학자들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오래전에 밝혀 냈지만,
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약을 만들기 보다는 최대한 돈을 많이 버는 화학약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암연구가들과 과학자들이 밝혀낸 것을 바탕으로 약을 만들면
돈벌이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드는 자들은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다,, 제약사가 자본을 연구기금을
주고 제약사가 원하는 약을 만든다.. 담배회사가 담배에 들어가는 화학약품의 성분명을
감추듯이 제약사는 암치료제에 어떤독소가 들어가는 지 성분명을 감추고 있다..
특허성분비밀보장법이라는 법망을 이용하는 것이다.
화학약물에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임상실험에서 명백하게드러 났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는
그 실험결과를 속이고 식약청 관계자들에게 로비하여 약을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내고 .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도 약의 부작용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다가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면 그 때가서 뒤늦게 약판매를 중지한다. 이런일들이 수도 없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미국식약청에서는 약물의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나타난
약들을 판매취소한 경우가 수없이 많다... 임상실험과 실제사용과의 차이점이 나는
이유는 진실을 숨기려는 제약회사 때문이다.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제약회사는 판매된 약만으로도 이미 몇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므로
판매중지가 되도 이익이라고 계산하는 것이다.
에이브럼슨과 앵겔은 신약 승인에 속임수가 있다고 폭로 하였다.. [제약사의 진실]이란
책에서 " 제약회사가 자사 제품을 최고의 약으로 포장하기 위하여 임상실험을 조작할
수 있을까?.. 불행히도 답변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임상실험을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은
10여가지가 있는데. 십중팔구 지금도 어디선가 진행중일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 예를 들면 2005년 " 바이옥스라는 약이 미국식약청에서복용해도 안전하다는 승인을
받고 시장에 출하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약의 부작용으로 사망하자 미국 오하이오
심장전문의들이 신약의 임상실험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분석 하여 그 결과를
미국의학협회저널 사하 싸이트에 올렸고 제약회사가 제출했던 임상실험 내용은
거짓으로 판명이 되어 결국 이 약은 미국식약청에 의하여 판매취소 되었다..
많은 과학자들과 암연구자들은 화학약품의 출현이 암환자의 대량 발생을 초래 하였다고
주장한다.. 1906년 미국 의회는 화학물질을 음식이나 약으로 사용할 수있도록 법을
제정 하였는데... 그 때부터 인류의 건강은 화학물질로 가득차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화학약품이 들어가지 않는 물질이나 음식 약품을 찾아보는 것이 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화학물질은 우리몸에 들어가면 몸밖으로 쉽게 나오지를 못하고
몸안에 축적된다. 그리고 화학물질이 계속 쌓이게 되면 우리 몸은 영양과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세포들은 죽어간다.. 장기가 많이 오염되면 장기에 병이
걸리고. 전신이 다 오염되면 전신적으로 암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런 자연의 이치를 생각해 보면.. 암은 애초부터 우리 몸을 공격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몸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종양을 만들어 내고...
그것마져 안되면 전신이 다 암으로 변하고... 세포들은 사멸함으로써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다. 장기의 일부분에 발생한 원발암의 경우 전신이
다 오염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은 반면.. 전이성 암환자나
염증성 암환자들의 경우 전신이 다 오염되어 암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므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급속도로 발생하는 것이다..
전이성 암환자들의 경우 철저하게 깨끗한 식습관과 정혈효과가 있는 약초나 운동
영양식을 하게되면 암이 잘 자라지 않고 멈출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암환자들이 병원치료를 하면서 자연식과 대체요법들을 하게 되면.. 암이 잘 재발되지
않거나 전이가 늦게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항암제의 독성을 자연식과 운동 약초등
대체요법으로 빼내주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아무 대체요법도 하지 않는
환자분들보다 대체요법을 병행 하는 환자들이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
물론 자연식과 약초 운동등의 자연대체요법만으로 치료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효과가 좋게 나타났다.
이런 수많은 결론을 근거로 나는 .. 암은 존재하지만 인간에게 해를 줄만한
것이 못된다고 본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암이 아니라 암을 자라나게
만드는 화학약품과 오염물질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암은 몸속의 오염물질만 제거하면 고쳐 질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달이란 환상속에서,, 거의 모든 환자들은 현대의학에
의존하고 살아간다.그러므로 과연 몸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암을 잘 고치는 방법인지 알아낼 방법인지... 알아 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한의사인 최원철교수가 노폐물을 제거하는 옻나무 추출액만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현직 의사들의 공격은 여전하지만, 한의사로
지낼때는 검증이 될 수없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던 자들의 비난을 잠재울 수 있었다..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믿기 보다 여젼히 객관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는 현대의학에
의존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것을 입증해 주는 의사나 사람들은 없다..
말기암을 한명도 고칠수없는 화학항암제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었음에도 암을 고칠 수없는 사람은 몸속의 장기가 다
파괴되거나 노화로 망가진 사람들이라고 볼수 있다.. 기계가 오염으로 고장이
났는데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 하였음에도 작동을 하지 않느다면.. 그것은
완전히 망가졌거나 기계를 돌릴 수 있는 원료가 없기 때문이다. 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다시 채우면 되지만, 파괴된 것은 다시 교체하는 수밖에없다...그리고
너무오래 사용하여 다녹아 사라진 것 또한 고칠 수가 없다..
나는 이런 자연의 이치에 따라 암은 있어도 없는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생명체는 물과 산소가 없는 곳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암은 생명체이다..
우리 몸이 병균과 바이러스 오염물질에 의하여 썩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썩은 몸에서 살아남는 생명체가 발생한다.. 암은 몸이 썩어가는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발생하는 우리몸의 특별난 새포이다..
그 특별함이란 영원히 죽지 않는 암세포로 가변해야 썩어 들어가는
오염된 인체속에서도,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오묘한가?..
인간의 몸은 어쩌면 애초에는 영원히 살 수 있는 몸을 가졌을 지도 모른 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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