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암수술 암이 재발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항암치료 암수술 암이 재발하는 이유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후 암이 재발하는 것은 현대의학의 맹점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인체라는 깨끗한 냇물에[혈관] 공장폐수와 화학오염물질이[노폐물] 흘러 들어와 냇가에 살고 있는 물고기[정상세포] 들이 죽어 가고 물..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항암치료 말기암에 아무 효과 없나요?..*항암제효과없습니다* 항암치료가 말기암에는 효과가 없나요?.. 말기암의 경우 항암치료는 암환자의 생명을 몇개월[의학적으로는 한 두달 정도] 더 연장 시킨다는 차원에서 하는것이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즉 암을 절대 고칠 수는 없고 생명연장 차원에서 처방을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항암제가 암을 치료..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암치료법의 모순[항암치료의 이율배반과 음모]담배보다 수십배 나쁜 항암제 암치료법의 모순[항암치료의 이율배반과 음모] 의사들은 담배가 암발생의 주요 원인이라고[폐암환자의 80%] 하면서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담배를 끊고 금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담배가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담배에 첨가되는 수많은 발암물질인 화학물질 때문이다. 미국식약청에..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우울증 불면증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우울증치료법- 우울증 불면증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우울증치료법- 모든 질병은 그 발생 원인이 있다. 그 원인만 알면 질병을 간단하게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현대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질병의 원인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암치료법 찾아 헤메이다 치료기회 놓치는 암환자들.. 암치료법을 찾아 헤메이다 치료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 본다.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췌장암을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이유[암치료법] 췌장암을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이유[암치료법]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은 현재까지 개발을 하지 못하였다. 암치료제를 만들 수 없는 이유는 암세포가 내 몸의 일부이며 내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구별이 어렵고 암세포는 정상..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우울증 불면증 치료법-두번째- 우울증 불면증 치료법-두번째- 1. 우울증이나 불면증 공황장애등 병세가 많이 악화된 경우는 먼저 병원을 가야 한다. 부작용을 걱정해서 병원을 가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부작용보다 더 큰 병은 우울증 그 자체이다. 2. 프로작과 졸로푸트 라는 선택적항우울제 등이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우울증 불면증 치료법-세로토닌 자연치료법-첫번째- 우울증 불면증 치료법-세로토닌 자연치료법- 아내가 우울증에 걸려 1년여동안 고생을 하면서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찾아 다니면서 알게된 우울증 치료법을 공개하고자 한다. 아내는 지금은 우울증이 거의 완치되어 더 이상 약을 먹지 않고 지내는 상태이다. 우울증이란 ..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암 조기발견 조기치료해도 고치지 못한다. 암 조기발견 조기치료해도 고치지 못한다. 일본 국립암센타 총장인 츠카모토 노리마사 박사는 일본 국회 청문회에서 "암은 조기발견하여, 조기 수술하면 90% 완치가 가능하다" 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증언을 했었다. 그런데 그 후 그사람이 자신이 위암에 걸려 조기발견 조기 수술을 하고 ..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
암조기검진 조기치료 생존율 차이없다-항암제는 증암에 암전이제- 암조기검진 조기치료 생존율 차이없다 한국에서 유명한 암전문의가 종종 텔레비젼에 출연해서 암조기 검진을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암완치율이 50% 이른다고 하면서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물.. 김형희의학칼럼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