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4기[폐선암]항암치료 1년만에 사망*통증에 고통받음*
통증의 끝은 어디일까요?
행운이 있길 조회 383 추천 0 2007.12.16. 23:44
저 혼자만 불안한 건 아니겠죠.. 행운이있길 조회 318 추천 0 2008.01.07. 00:41
알림타로 치료하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행운이 있길 조회 329 추천 0 2008.08.01. 23:41
행운이 있길 조회 278 추천 0 2008.08.08. 11:42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폐암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단지 암이 커져서 숨을 쉬지 못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암이 커지는 기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더 이상 자라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장기간 살다가 돌아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병원에서 정한 생존기간보다 최하 두배는 더 오래 생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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