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부작용 사망사례

폐암4기환자 항암치료1년만에 사망[타세바 알림타 효과 없음]간으로 빠른전이

엔티크 2012. 1. 22. 06:55

폐암4기환자 항암치료1년만에 사망[타세바 알림타 효과 없음]간으로 빠른전이

 

 

이런 경우엔...

 

 

승리하자  조회 185 |추천 0 | 2007.04.20. 07:41 

 

// 폐암 4기이구요 간에3센티 전의되였구요
항암차료후 전체적으로 종양이 조금 줄었는데
간에다른 곳에 새로 생겼어요 항암이 안 맞아서 일까요
치료중에도 계속 다른곳으로 전의가 되나요
열심히 치료중인데
참 난감해 집니다
항암중에 쑥물과 느릅나무 차가버석등을 먹는데 부담을 준거간요
도와 주십시요

이런 상황땐|

 

 

승리하자  조회 279 |추천 0 | 2007.05.12. 16:55

 

// 답답해서 또 올려 봅나다 항암중에 다른데에 전의가 되여서 항암의 약을 바꾸어서 치료중인데 뇌에 또 발견되여 다시 mri다시 찍으려구요 환자는 치료전보다 몸 무게도 더 나가고 혈색도 좋구 숨도 덜 차서 상당히 호전 중이라 생각 했는데 폐암은 줄었는데 다른데서 나타 난것은 무슨 증조 인가요 정말 환자는 넘넘 좋은 상황인데 왜 전의가 될까요
같은 상황이나 더 좋은 방법이 있음 알려 주세요

 

타세바를 처방 받았읍니다|

 

 

승리하자 조회 332 |추천 0 | 2007.05.23. 01:33

 

// 6개월전
항암을 투여 하다가 다른 장기에 전의되여
다른 항암을 하던중 암이 조금씩 더 커져서 중단하구
타세바를 처방 받았읍니다
타세바를 복용 하시고 효과를 보신분들의 의견를 듣고 싶읍니다
타세바도 효과가 없으면 다음 단계는 어떤 치료 하게 될까요
타세바보다 사이버라이프를 해보고 싶어지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요
알림타는 어때요|

 

승리하자  조회 389 |추천 0 | 2007.08.30. 22:38

 

// 이번에는 알림타 주사를 맞았읍니다 몸살기도 심 하구 기침도 하구 호홉도 곤란 해지며
특히 소화가 잘 안됩니다
여기 까지 여러가지 치료 방법을 항암 타세바 알림타 병행 중인데
별다른 효과를 못 보고 이번엔 알림타 시도 중인데 이번에는 몸 상태가 좋지가 않읍니다
체중도 그대로 유지 했고 먹는것 통증도 없이 잘 지내 왔는데
왠지 불안해 집니다
알림타를 사용 하신분들중에 증상이나 효과를 알고 싶읍니다
도움이 될것 같애서요

 

그리도 힘들어 하는 모습이...|

 

 

숭리하자  조회 241 |추천 0 | 2007.09.27. 01:21

 

// 이제는 모든것이 암담한 기분에 아쉬운것들만 가슴에 메입니다
지난12월에 폐암4기 간전의 임파선 중간에 뇌까지
항암 타세바 뇌에 발견 방사선 10회 알림타 1차 맞고 폐렴이 와서
입원하여 한달를 치료 하는데 한계를 주는군요
그동안 몸무게 70킬로 그람을 유지 해 왔구
항암 방사선중에도 부작용은 있었지만 견딜만 했거던요
항암도 좋아 진적도 있지만 내성이 생겨서
잘 맞지 않는다고 하셨읍니다
문제는 전체적인 암이 다 줄어져야 좋아졌다고 말 할수 있는데
폐는 좋아지고 간은 커지고 그러면 좋아졌다고 표현을 안 하는거랍니다
머리에는 방사선 덕분인지 일부는 줄어 들었구 일부는 사라졌는데
간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온 가족들이 메달려서 간호를 하고 있읍니다
폐렴 치료가 그리도 힘이 드는지 항상제 투여가 넘 지독하여
그리 잘 먹던 음식을 다 거부 하구 토하구
어찌 할주도 모르고 참으로 바라 보기도 힘이 듭니다
오늘은 마지막 항상제 처방이라고 낼 부터는 괜찮아질거래는데
참으로 두렵습니다
낼이면 모든 고통에서 잠잠 해질까요
그동안 살도 10킬로나 빠졌구 근육도 다 빠졌어요
퍠렴 치료는 다 끝났는데 과연 회복을 어데까지 해줄지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은 위액이 넘어 오는걸 보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하나님 아직은 보내기 싫어요
조금만 조금만 더 기회를 주십시요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미치겠는것 있죠
집에 와서 어떻게 회복 시켜야 좋을지
인간의 한계는 어데 까정인지
참으로 많은 심정이 왔다 갔다 합니다
동생이 폐암이라고 듣는 순간 부터 이곳에 들어와
많은 정보를 얻고 이해도 시켜보고 힘도 얻었는데
제발 제발 힘을 얻어 더 많은 날들를 버터주면 고맙겠는데
작년 추석때에는 작은 조카 까지 용돈를 그리도 후 하게 주면서
온 가족들에게 풍성한 마음을 나눠주었던 동생인데
우리 가정에 기둥이 힘없이 무너진다는게
용납이 안됩니다
기도 해 주세요 우리 동생에게 힘을 주시라구요


영원한 내 동생아|

 

 

승리하자 조회 473 |추천 0 | 2008.01.24. 18:39 
//


내 동생 사랑 하는 동생

낼 모래면 자네 생일이 네
생일이나 찾아 먹고 가지
널 보내고선 40여일를 굳세게 살아야 된다고 냉정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더 그립고 보고 싶구나

자네가 암이란 판정을 받은후 우리 가족들은 숨 한번 제대로 마시지도못하고
어찌던지 살아 주기만를 소원 하며 너에게 온 맘을 다 썼건만
무정 하게도 이렇게 끝나 버리고 말았어
암이란 놈은 어찌 그리도 착하고 좋은 내 동생을 괴롭히며 생명까지도 빼앗아 갔는지
생각 할수록 분하고 억울하구나

너의 와이프도 앞으로 살일이 너무 막막해 한것 같애서 맴이 아프다
장래식장에서 우리 신랑이 나 한태 얼마나 잘 해 줬는데...
.....
안타까운 그 표정은 내 가슴을 더 아리게 하더구나
아무리 힘이 되여 주려고 해도
위로 할수도 없고 받을수도 없고 어쩌면 좋으랴
다행이 아이들은 그런대로 받아 드리고 있는것 같이 보이고
시간이 흐르면 좀더 나아질까
구정 세고 너 없이 셋만 어찌 그 멀리 보낼수 있을까도 걱정이다

동생아 난 아직도 내 맘에서 널 못 보내고 있댄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 왔는데...
너와의 모든 흔적들이 이렇게 소중할 줄이야
어머니도 감히 자네 이야기를 목 꺼집어 낸다
이제는 모든걸 포기 하고 리가 간 천국에 가게 해 달라고 기도 하신댄다

이 세상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몫이니
더 열심히 멋있게 살다가 우리도 가자고 식구들에게 말 하구서도
내 마음은 여전히 슬프고 그립다
아마도 모든 식구들 마음이 그럴꺼야

사랑하는 내 아들 ~
사랑하는 내동생 ~
사랑하는 내 남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형~

이제는 너의 영혼은 하늘 나라에서 영광스럽게 있기를 소원 한다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가